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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돌아보는 오늘의 명언10

[오늘의 명언] "만일 내가 인생을 다시 산다면" _ 나딘 스테어 미국 켄터키 주 어느 산골에 살던 85세의 '나딘 스테어', 그녀는 '만일 내가 인생을 다시 산다면'이란 제목의 에세이와 같은 시를 남겼는데요. 삶의 아쉬움과 미련이 남을 수밖에 없는 우리의 인생을 한번 회고해 보는 시간을 가져보고자 합니다. If I had my life to live over (만일 내가 인생을 다시 산다면) 만일 내가 인생을 다시 산다면 이번에는 더 많은 실수를 저지르리라. 긴장을 풀고 느긋하게 살리라. 이번 생보다는 조금은 어리석게 살리라. 나는 적은 것들만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보다 많은 기회를 놓치지 않으리라. 더 자주 여행을 하고, 산에도 더 많이 가고 강에서도 더 많이 수영을 즐기리라. 아이스크림은 많이 먹고, 콩 요리는 덜 먹으리라. 실제적인 고통은 많이 겪게 되겠지만, .. 2023. 5. 3.
[오늘의 명언] '허클베리 핀의 모험' 작가 마크 트웨인, 그의 성공의 비밀 '허클베리 핀의 모험', '톰 소여의 모험' 등의 소설로 우리에게 친숙한 '마크 트웨인'은, 사람들이 얘기하는 성공에 관한 명언도 남겼는데요. 힘든 청년시절을 보내면서도 작가의 꿈을 잃지 않았던 마크 트웨인, 그가 말하는 성공의 비밀은 무엇일까요? 마크 트웨인(Mark Twain) 마크 트웨인은 19세기 미국의 소설가, 언론인으로 본명은 사무엘 랭혼 클레멘스( Samuel Langhorne Clemens)입니다. 1835년 미국 미주리주의 플로렌스에서 변호사인 아버지와 가정주부인 어머니 사이에 태어난 그는, 미시시피강 주변을 놀이터로 삼을 만큼 자연과 친숙한 삶을 살게 됩니다. 그렇게 어린 시절 자연과 친숙해지면서 자신만의 독특한 세계관을 만들었던 마크 트웨인은, 성장하면서 수많은 책들을 읽으며 견문을 .. 2023. 4. 26.
[오늘의 명언] 프랜시스 베이컨, 그가 말하는 지식의 힘 프랜시스 베이컨(Francis Bacon)은 영국의 정치인이자 대법관으로 잘 알려져 있는 인물로, 우리는 데카르트의 '이론주의'와 더불어 베이컨의 '경험주의'로 기억을 많이 하고 있지요. 프랜시스 베이컨이 말하는 지식의 힘이란 과연 무엇을 의미할까요? 프랜시스 베이컨(Francis Bacon)에 대해서... 프랜시스 베이컨은 16~17세기 영국의 정치인, 연설가, 그리고 대법관으로 이름을 알렸던 사람이었어요. 그는 "지식은 힘이다"라는 말을 한 것으로 더 잘 알려져 있는데, 인간이 지식을 통해 자연을 지배하고 사회를 발전시켜 나갈 수 있다고 믿는 사람이었죠. 이 명언은 단순한 구호가 아니라 프랜시스 베이컨 본인이 '지식의 힘'을 실천적으로 적용하면서 살아온 그만의 철학적인 신념이었어요. 프랜시스 베이컨은.. 2023. 4. 24.
[오늘의 명언] '헨리 포드 (Henry Ford)'가 보여주었던 믿음의 가치 헨리 포드는 잘 아시는 것처럼 20세기 초 미국 Ford Motor Company(포드 자동차 회사)의 창립자로 유명하지요. 그가 회사를 세우고 성공 가도를 달리기까지, 그의 인생을 대표하는 말 한마디가 후대에도 여러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헨리 포드(Henry Ford)는... 1863년 미국 미시간 주에서 태어난 헨리 포드는 어렸을 적부터 기계에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었어요. 그중 자동차에 관심을 가지게 된 계기가 있었는데 바로 어머니의 죽음이었죠. 헨리 포드의 어머니는 그가 어렸을 적 돌아가셨는데, 그때 멀리 떨어진 곳에서 느려터진 마차를 타고 오느라 어머니의 임종을 지켜보지 못한 것이 못내 한이 된 것이죠. 헨리 포드는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발명왕 '토마스 에디슨'과도 어릴 적부터 친.. 2023. 4.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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