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전체 글241

대상포진 예방접종 가격 50만 원, 무료화 기다려야 할까 대상포진 예방접종 가격은 재조합백신(싱그릭스)을 두 번 맞으면 50만 원 안팎, 생백신은 한 번에 15만 원 안팎입니다. 질병관리청이 10월 15일 국회에 대상포진 백신 국가무료접종을 검토하고 있다고 보고하면서 "조금 기다리면 공짜가 되느냐"는 질문이 늘었죠. 결론부터 말하면 대상도, 시기도 아직 정해진 게 없어요. 기다려도 되는 사람과 지금 맞는 편이 나은 사람을 상황별로 나눠 정리했습니다. 재조합백신(싱그릭스): 2회 접종, 1회 평균 약 25만 원생백신(스카이조스터): 1회 접종, 평균 약 14만 6천 원국가무료접종: 고위험군 우선 검토 단계, 시기·대상 미정지자체 지원: 전국 230곳 중 175곳(76.1%) 시행65세 이상 재발률: 28.8% 대상포진 국가무료접종, 어디까지 왔나 질병청은 15일.. 2026. 10. 17.
반대매매 기준 140%, 주가 몇 % 빠지면 강제 청산될까 반대매매 기준은 대부분 증권사에서 담보비율 140%입니다. 보증금률 50%로 신용매수를 했다면 주가가 30% 빠질 때, 40%였다면 16%만 빠져도 이 선에 닿아요. 10월 15일 코스피가 하루 만에 7.57% 떨어진 '검은 목요일'에 강제 매도 물량이 쏟아진 이유도 여기 있습니다. 보증금률별로 몇 % 하락에서 경고가 오는지, 통보 뒤 언제 팔리는지 계산 사례로 정리했습니다. 신용 담보 부족: 담보비율 140% 미만(증권사·종목에 따라 160%까지)처리 일정: 다음 영업일까지 못 채우면 그다음 날 장 시작 전 매도미수 반대매매: 결제일(T+2)까지 미납 시 T+3 아침 매도미수동결: 다음 매매일부터 30일간 매수 대금 100% 현금10월 15일 미수 반대매매: 804억 원 검은 목요일, 반대매매는 이렇게.. 2026. 10. 16.
실손24 네이버·토스 청구 방법, 연계 안 된 병원까지 정리 실손24로 실손보험금을 청구하는 길이 10월 7일부터 하나 더 생겼습니다. 네이버 지도·네이버페이와 토스 앱 안에서 다른 사이트로 넘어가지 않고 바로 접수할 수 있게 된 거예요. 그런데 9월 28일 기준으로 전국 요양기관 10만 5,643곳 가운데 실손24와 연결된 곳은 5만 340곳, 47.7%에 그칩니다. 내가 다니는 병원이 되는지부터 확인해야 하는 이유죠. 병원 상황별로 어떻게 청구하면 되는지 사례로 정리했습니다. 네이버·토스 앱 안에서 바로 청구: 10월 7일부터연계 의료기관: 5만 340곳(47.7%, 9월 28일 기준)자동으로 넘어가는 서류: 영수증, 진료비 세부산정내역서, 처방전직접 올려야 하는 서류: 진단서, 입·퇴원확인서 등청구 기한: 진료일로부터 3년 실손24 네이버·토스 청구, 무엇.. 2026. 10. 16.
고향사랑기부제 세액공제 2026 vs 2027, 금액별 환급액 비교 고향사랑기부제 세액공제는 2026년 기부분부터 10만 원 초과~20만 원 이하 구간의 공제율이 크게 올랐습니다. 올해 20만 원을 기부하면 지방소득세를 포함해 14만 4천 원을 돌려받고, 기부액의 30%인 6만 원어치 답례품도 받을 수 있어요. 여기에 정부가 2027년부터 비수도권 기부의 공제율을 더 올리겠다고 발표하면서 '올해 낼까, 내년까지 기다릴까' 고민하는 분이 많아졌습니다. 금액별로 직접 계산해 보니 답은 생각보다 단순했습니다. 10만 원 이하: 전액 공제(올해·내년 동일)10만 원 초과~20만 원: 2026년 44% → 2027년 비수도권 55%(정부안)20만 원 초과: 16.5% → 2027년 비수도권 우대지역 27.5%(정부안)답례품: 기부액의 30% 이내결론: 올해 20만 원, 내년에 나.. 2026. 10. 15.
개인정보 유출 확인법, 금융사 16곳 해킹 뒤 명의도용 막는 4단계 금융권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은행과 저축은행, 캐피탈, 가상자산사업자까지 16곳으로 번졌습니다. 10월 14일 금융당국 발표 기준으로 이름, 연락처, 주민등록번호, 이메일 등 약 10만 건이 빠져나갔어요. 계좌 비밀번호나 카드번호 유출은 확인되지 않았지만, 주민번호가 노출됐다면 내 명의로 대출이나 계좌, 휴대폰이 새로 만들어지는 길부터 막아 두는 게 먼저입니다.▶️ 1단계: 거래 금융사 공식 앱·홈페이지에서 유출 여부 확인▶️ 2단계: 금융 안심차단 3종 신청 + 개인정보노출자 등록▶️ 3단계: 엠세이퍼로 휴대폰 신규 가입 제한▶️ 4단계: 내 명의 계좌·대출·카드 정기 점검▶️ 비용: 모두 무료 개인정보 유출, 이번엔 어디서 무엇이 나갔나 시작은 10월 1일 신한은행이었습니다. 대출 모집인이 진행 상.. 2026. 10. 15.
국민연금 조기수령 손익분기, 5년 당기면 76세·1년만 당겨도 80세부터 손해 국민연금 조기수령은 1년 당길 때마다 연금액이 6%씩 평생 깎입니다. 그래서 따져야 할 건 '몇 살까지 살아야 본전인가'인데, 계산해 보면 손익분기 나이는 받기 시작한 날부터 16년 8개월 뒤로 정해져요. 1969년 이후 출생자라면 5년을 당길 때 76세 8개월, 1년만 당겨도 80세 8개월입니다.▶️ 조기수령 감액: 1년에 6%, 최대 5년 30%(평생 적용)▶️ 손익분기: 받기 시작한 시점 + 16년 8개월▶️ 연기연금: 1년에 7.2%, 최대 5년 36% 증액▶️ 주의: 정상 수령 나이 전 월 소득이 319만 3,511원(2026년 A값)을 넘으면 지급 정지 조기수령 100만 명 시대, 왜 당겨 받을까 SBS Biz 보도에 따르면 조기노령연금 수급자는 올해 103만 명을 넘었습니다. 2020년 6.. 2026. 10. 14.
국가건강검진 12월 31일 놓치면? 내년 1월 추가등록으로 받는 법 국가건강검진은 매년 12월 31일이 마감이에요. 올해 대상자인데 아직 못 받았다면 남은 두 달 반 안에 끝내는 게 가장 좋고, 사정이 생겨 해를 넘기더라도 내년 1월 '전년도 미수검자 추가등록'을 하면 다시 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직장인과 지역가입자는 신청 창구가 다르고, 암검진은 따로 확인해야 하죠.▶️ 2026년 대상: 짝수 해 출생자(비사무직 직장인은 매년)▶️ 마감: 12월 31일, 12월은 연중 가장 붐빔▶️ 놓쳤다면: 2027년 1월 추가등록 → 2027년 12월 31일까지 수검▶️ 과태료: 직장가입자 쪽에만 해당, 지역가입자·피부양자는 없음 상반기에 받은 사람, 열 명 중 셋도 안 됐습니다 10월 11일 매일신문 보도에 따르면 올해 6월 말 기준 일반건강검진 수검률은 28.1%, 암검진.. 2026. 10. 14.
쯔쯔가무시 증상, 감기약 먹기 전에 '검은 딱지' 숨는 4곳부터 확인하세요 지난 주말에 밤 줍고, 성묘 다녀오고, 단풍 산행까지 하셨다면 이 글은 꼭 끝까지 읽어 주세요. 10월 중순부터 11월까지는 쯔쯔가무시증 환자가 1년 중 가장 많이 몰리는 시기거든요. 국내 환자는 해마다 3,000~6,000명 수준인데, 대부분이 10~11월에 나오고 그중에서도 11월이 정점입니다. 문제는 첫 증상이 감기나 독감과 너무 비슷하다는 점이에요. 열나고 춥고 머리가 아프니 해열제부터 먹게 되죠. 실제로 가을 산행 8일 뒤 고열이 났는데 감기약만 먹으며 버티다 폐렴으로 입원한 사례가 최근 보도되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쯔쯔가무시 증상을 감기와 구별하는 방법, 그리고 결정적 단서인 '검은 딱지'를 어디서 찾아야 하는지를 날짜 순서대로 정리해 봤습니다. 털진드기에 물린 날부터 열이 나기까지 .. 2026. 10. 13.
반응형